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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은 '천사와사랑을'해봤나요?
나혼자간다
2008. 8. 5. 09:24
1986년 미국 작품이다...우리나라에서 상영한 시기는 1987년이라고 하는데...물론 그때 내 나이는
8살..갓..국민학교..아니 초등학교에 입학했을때네...
ㅋ 언뜻보면...80년대 에로 영화 포스터같다는..ㅋ 그러나 중학생...아니 요새는 초등학생이 봐도
되는 아기자기하면서 아름다운 영화이다...
아...여신이 있다면...이런 모습일까?...그녀의 이름...'엠마뉴엘 베아르' 내가 이 영화를 본건 중학교
1학년 때인걸로 기억한다...중학교 사춘기 시절 내가 너무너무 좋아했던 배우..아니 지금도 물론 좋아
하는 배우 중 한명이다...하여간 이 처자...아니..지금은 많은 나이의 연륜을 가졌지만...아름다운 배우임에는 틀림이 없다...
포스터를 보면 알겠지만...이름 순위를 보면 피비가 먼저 올라가 있다...당시 피비가 더 알려져서 그랬을까?....피비도 매력적이지만...엠마야 말로 모든 남자들의 천사가 아닐까?..시간내서 이 영화
다시 한번 봐야겠다...아직도 중학교때의 그 느낌 남아있는지...감성을 보껴보고싶다...
보너스로 이 영화 주제와 어울리는 음악 하나 올린다...
'사랑을 그대품안에' 여성 허밍버전...어울리지 아니한가?ㅎㅎ
8살..갓..국민학교..아니 초등학교에 입학했을때네...
ㅋ 언뜻보면...80년대 에로 영화 포스터같다는..ㅋ 그러나 중학생...아니 요새는 초등학생이 봐도
되는 아기자기하면서 아름다운 영화이다...
1학년 때인걸로 기억한다...중학교 사춘기 시절 내가 너무너무 좋아했던 배우..아니 지금도 물론 좋아
하는 배우 중 한명이다...하여간 이 처자...아니..지금은 많은 나이의 연륜을 가졌지만...아름다운 배우임에는 틀림이 없다...
다시 한번 봐야겠다...아직도 중학교때의 그 느낌 남아있는지...감성을 보껴보고싶다...
'사랑을 그대품안에' 여성 허밍버전...어울리지 아니한가?ㅎㅎ